五月時常會開著KKBOX隨便找個歌單聽,這首一聽就很喜歡,雖然是最近一年來很少聽的電視劇原聲帶。나의 아저씨 (我的大叔)是李善均和IU的戲,開拍前就很期待,但很怕自己掉進坑裡出不來,只有為了Line Points在Line TV上看了兩段,最近完結了評價好像都不錯,或許會找時間補完。
最近看的韓綜和YouTube也比較少,好像沒多記幾個單字,今天就來用這首歌詞多查了幾個單字。
Lyrics by 서동성, 이치훈
Composed by 박성일
Arranged by 박성일, 엉클샘
Guitar, Bass 엉클샘
Piano, Programming 박성일
Recorded &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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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在疲倦的一天結束時 掉下的眼淚
(고단하다:疲累的 떨구다: 떨어뜨리다的誤用型 使掉下)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我該往哪個方向走呢
(향하다: 朝向)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以為再痛苦的都痛過了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但看來還差很多吧
(한참: 好一陣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這寬廣的世界上 像獨自一個人一樣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誰都不看看我的心
아무도
任誰都...
눈을 감아 보면
閉上眼睛的話
내게 보이는 내 모습
對我看見的我的樣子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不要覺得厭倦 暫時停下腳步吧
(지치다: 疲倦的 멈추다: 停止)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像是不會放晴一般 深沉的我的黑暗
(개다: 放晴 心情好轉 짙다: 濃的 深的 어둠: 어두움的略語 黑暗)
나를 버리면
若把我拋棄的話
모두 갤 거라고
一切都會變好的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在笑著的人們之中 好像異族一樣
(틈: 縫隙 中間 이방인: 異邦人)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獨自一人表現出 失去一切的表情
(잃다: 丟失 遺失)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是沒有靈魂奮鬥了一陣子嗎
(뛰다: 跑 跳 (以某種身分)工作 活動 努力 奮鬥 )
(-던: 對過去所經歷的事實表示詢問)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現在已經變得太遠的夢們
(멀어지다: 變遠 漸遠)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這長久的悲傷 止得住嗎
(그차다: 停止)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什麼時候會灑下一次溫暖的陽光呢
(따스하다: 溫暖的 햇살: 太陽光線)
나는 내가 되고
我成為了我自己之後
별은 영원히 빛나고
星星會永遠地閃耀著
(빛나다: 閃爍 閃耀 發光)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做著無法入睡的夢
(잠들다: 入睡 沉睡)
바보 같은 나는
像笨蛋的我
내가 될 수 없단 걸
是無法成為我自己的
눈을 뜨고야
眼睛睜開吧
(눈을 뜨다: 睜眼)
그걸 알게 됐죠
那樣才會知道這件事吧
나는 내가 되고
我成為了我自己之後
별은 영원히 빛나고
星星會永遠地閃耀著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做著無法入睡的夢
바보 같은 나는
像笨蛋的我
내가 될 수 없단 걸
是無法成為我自己的
눈을 뜨고야
眼睛睜開吧
그걸 알게 됐죠
那樣才會知道這件事吧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在某個日子 某個時間 某個地方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我的小小的世界會對我笑嗎
語意參考:
翻譯&製作:It’s Jen
[歌詞翻譯] Sondia(손디아) - 어른(Adult) 大人 [我的大叔나의 아저씨 OST Part 2]
wei 至少要好好過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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