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星心得 | 덕질1년 후기
190512 상암팬싸 & 190510 뮤뱅 퇴근길
無線台初一位的那天,三冠王的那天,搶完隔天預錄就拉著行李一個人回到電視台外面,用不到10%的手機看直播,拿到一位的那刻還跟附近的拉芙一起歡呼的那天。還記得又是夜車上首爾的日子,終於填到예비 19滿心期待去點名,驗完東西還是進不去最後領到제욕덥밥的那天。
噢不過是個抽獎文,怎麼看影片為什麼又鼻酸了,明明是各種卡位的下班路,卻都是大家在大喊축하해,還有매형抱著獎盃寶寶,還有你們走過來之後彎到不行的腰。
因為認識了你們,整個在韓國的一年都不一樣了。每次都在說,為了追公演去了春川去了仁川去了釜山去了一山(+數不清的仁川機場),從blue square到蠶室到奧林匹克到高尺,去了江陵三次還有濟州島七天,從零下八度的音銀上班路到大太陽三十三度的奧林匹克到下超爆大雨的清州,走幾次上班路就睡幾次火車吃幾次永登浦的롯데리아。
有多喜歡뉴이스트就有多喜歡우리 러브❤️ 沒有你們不行的零下八度音銀外出,在蠶室開場前五分鐘才進場然後哭到妝超花,前一天在高尺解散場隔天還是天還沒亮就到KBS,去了好多好多好多好多展覽,七週年行程從早上八點到半夜一點都滿的,四月首爾場總是三四點才睡七點八點九點起床,還好難好難才照到一張大合照xd,五月每個禮拜都在KBS機場新沙明洞見面,這一年如果沒有你們,還真的不知道會變成怎麼樣(可能就是會比較有錢吧)(嗯?)
我要偷渡原本的推特文
열심히 스케줄 따라가기 때문에 예쁜 사진과 멋진 팬캠영상이 다 함께 하는 추억을 되었다. 꿈 같은 1년이 되지 못한 시간에 챙겨주시고 함께하신 러브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돼줘서 너무나 고맙고 언제나 기회가 되고 어느 오프에서 만나면 얼마나 기쁠지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모두 성덕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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