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렌스라이프 공연장에서 지난 2월 동호민기전시회에서 만났던 러브님 언니를 만났다.
서로 SNS 몰랐는데 자주 오프에서 만난 것 같다.어제 딱 보고 인사하고 언니 안아줬다ㅠㅠㅠㅠ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전시회 그날 생각났가지구 그 때 많이 도와주고 이벤트 당첨되서 축하도 해주고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 ㅠㅠ
真的好剛好在場外遇到姐姐,所以就想起了這天。還記得是搬離首爾的那天,所以還拉著行李箱去,結束之後為了趕寄物關門還又在清潭和高巴狂奔的部份(tmi)
現場才買票,展場小小的其實一眼就可以看完,但相框很多,然後中間也有一張大桌子讓大家坐下來換卡
Always, Anywhere 展覽
(ssun_nuna님 , MangoNina님)
是去過的第四次展覽,也是氣氛很好的一次,很快看完相框之後買了好藍要的東西。明明說好不要再트레카 的還是買下去,然後兩個人怎麼拼就是少一個帽簷,和對面妹妹互相用重複的卡幫對方補洞還是缺,但其實已經第二天快結束了,剛好也沒有什麼其他人在拼圖卡,正要起身再去買幾包的時候,旁邊姐姐不可置信的說 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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